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에
강원FC 양현준과 이광연 선수가 선발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할
대표팀 24명의 명단을 발표했는데
강원FC 공격수 양현준,
골키퍼 이광연 선수가 포함됐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대표팀은
다음 달엔 A매치 기간을 활용해
해외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으로
양현준, 이광연 두 선수가
계속 대표팀에 선발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