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까지 종합소득세 신고 창구 운영

시.군들이 5월 한 달간
개인 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창구를
운영합니다.

강릉시는 5월 한 달간 시청 1층 세정민원실에
개인 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원스톱으로 신고할 수 있는
신고 창구를 운영하고,
속초시도 이달 말까지 신관 2층 세무과에
별도의 신고 창구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특히, 수출기업과 영세 자영업자,
산불 피해 주민 등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겐
납부 기한을 오는 8월 말까지로 연장해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