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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5-08
도내 18개 시·군의 4월 평균 기온과
강수량을 조사한 결과,
영동지방의 경우, 평균 기온은 높았고,
강수량은 적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의 '월간 기후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에서 평균기온이 가장 높았던 곳은
강릉으로 15.3도였고, 삼척 14.2도,
동해 14도 순으로 높았고,
도내 평균은 12도였습니다.
반면, 강수량은 동해가 11.4mm, 삼척 12.5mm,
강릉 33.4mm, 양양 37.5mm 순으로 적었고,
양구 98.5mm, 철원 97.5mm,
춘천 90.6mm 순으로 많았으며
도내 평균은 62.5mm였습니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으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영동지역의 경우,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해야 합니다.
강수량을 조사한 결과,
영동지방의 경우, 평균 기온은 높았고,
강수량은 적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의 '월간 기후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에서 평균기온이 가장 높았던 곳은
강릉으로 15.3도였고, 삼척 14.2도,
동해 14도 순으로 높았고,
도내 평균은 12도였습니다.
반면, 강수량은 동해가 11.4mm, 삼척 12.5mm,
강릉 33.4mm, 양양 37.5mm 순으로 적었고,
양구 98.5mm, 철원 97.5mm,
춘천 90.6mm 순으로 많았으며
도내 평균은 62.5mm였습니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으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영동지역의 경우,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