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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5-08
산불 발생 이후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줄자
강릉시가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관광객 유치 홍보에 나섭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4월 11일 산불 발생 직전 주말에
강릉을 찾은 관광객이 32만 8천여 명이었지만
산불 발생 이후엔 29만 4천여 명으로 줄었고,
숙박률은 30% 가량,
고속도로 통행량은 8% 가량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오는 12일 월화거리 야시장 개장에 맞춰
강릉 관광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오는 25일부터
'2023 강릉 관광브랜드 공연 프레 페스티벌', 다음 달에 열릴 강원도민체전,
강릉단오제, 경포 비치 비어 페스티벌' 등을
집중 홍보할 방침입니다.
강릉시가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관광객 유치 홍보에 나섭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4월 11일 산불 발생 직전 주말에
강릉을 찾은 관광객이 32만 8천여 명이었지만
산불 발생 이후엔 29만 4천여 명으로 줄었고,
숙박률은 30% 가량,
고속도로 통행량은 8% 가량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오는 12일 월화거리 야시장 개장에 맞춰
강릉 관광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오는 25일부터
'2023 강릉 관광브랜드 공연 프레 페스티벌', 다음 달에 열릴 강원도민체전,
강릉단오제, 경포 비치 비어 페스티벌' 등을
집중 홍보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