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비 예보로 월화거리 야시장 개장 12일로 연기 일반 이아라 2023.05.04 14:20 409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23-05-04 어린이날과 주말 연휴에 많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예보되면서, 강릉지역 행사 개최 계획이 일부 변경됐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월화거리 야시장은 계획보다 개장일을 일주일 늦춰 오는 12일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합니다. 또, 내일(5) 종합경기장 잔디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어린이날 행사장은 강릉 아레나 실내로 바뀌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