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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5-03
강릉 산불 이재민들이
모두 임시 거주시설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산불 피해를 입은 건물은 철거가 시작됐습니다.
노동절인 지난 1일 분신해
결국 숨진 건설노조 간부의 빈소가
고향인 속초에 차려졌습니다.
고인이 야당 대표들에게 남긴 유서도 공개됐습니다.
플라이강원의 남은 항공기 2대 가운데 1대가
부품 손상으로 장기간 운영이 중단됩니다.
경영난이 심해지며
직원들은 회사를 떠나고 있습니다.
강원특별법 전부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한
작업이 숨가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군사와 농업, 환경과 관련한 규제 완화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두 임시 거주시설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산불 피해를 입은 건물은 철거가 시작됐습니다.
노동절인 지난 1일 분신해
결국 숨진 건설노조 간부의 빈소가
고향인 속초에 차려졌습니다.
고인이 야당 대표들에게 남긴 유서도 공개됐습니다.
플라이강원의 남은 항공기 2대 가운데 1대가
부품 손상으로 장기간 운영이 중단됩니다.
경영난이 심해지며
직원들은 회사를 떠나고 있습니다.
강원특별법 전부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한
작업이 숨가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군사와 농업, 환경과 관련한 규제 완화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