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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5-02
강릉 산불 이재민들이
임시거주시설로 이주를 마친 가운데
LH가 제공한 임대주택의 경우
중앙대책본부의 피해 규모 확정 발표 이후,
입주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이젠'과 KIST 관사, 펜션 등
임시 거주시설 20여 곳으로
이재민들이 모두 이주했다고 밝혔습니다.
LH가 제공한 임대주택 33동 가운데
아직 남아 있는 19동의 경우
중대본의 피해 규모 확정 발표 이후
상대적으로 취약한 이재민들부터
이주시킨다는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임시주거시설에 대한
책임 담당제를 지정 운영하고,
식료품 꾸러미와 도시락, 이동 세탁차,
이동진료소, 심리 지원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임시거주시설로 이주를 마친 가운데
LH가 제공한 임대주택의 경우
중앙대책본부의 피해 규모 확정 발표 이후,
입주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이젠'과 KIST 관사, 펜션 등
임시 거주시설 20여 곳으로
이재민들이 모두 이주했다고 밝혔습니다.
LH가 제공한 임대주택 33동 가운데
아직 남아 있는 19동의 경우
중대본의 피해 규모 확정 발표 이후
상대적으로 취약한 이재민들부터
이주시킨다는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임시주거시설에 대한
책임 담당제를 지정 운영하고,
식료품 꾸러미와 도시락, 이동 세탁차,
이동진료소, 심리 지원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