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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5-02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강원도 특정감사를 통해
사업자 선정 특혜 의혹을
제대로 밝혀낼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범대위는 성명서에서 망상 1지구 사업이
10년간 삽 한번 뜨지 못한 채 세월만 보내
사유재산 사용 제한 등으로
시민 피해가 크고
지역 개발의 희망도 무너뜨렸다며
업체에 대해 철저하고
엄정한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범대위는 2021년 11월
강원도의 사업자 선정 특별감사 결과,
'문제 없음'으로 결론 나자
제식구 감싸기식 면죄부를 준
부실 감사라고 주장하며
감사 자체에 대해 원천 무효임을 선언했습니다.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강원도 특정감사를 통해
사업자 선정 특혜 의혹을
제대로 밝혀낼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범대위는 성명서에서 망상 1지구 사업이
10년간 삽 한번 뜨지 못한 채 세월만 보내
사유재산 사용 제한 등으로
시민 피해가 크고
지역 개발의 희망도 무너뜨렸다며
업체에 대해 철저하고
엄정한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범대위는 2021년 11월
강원도의 사업자 선정 특별감사 결과,
'문제 없음'으로 결론 나자
제식구 감싸기식 면죄부를 준
부실 감사라고 주장하며
감사 자체에 대해 원천 무효임을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