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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5-01
강릉시 사임당로의 죽헌교 기둥 주변에
커다란 구멍이 여러 개 발견됐습니다.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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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로 동해안 산불 피해가 대형화되면서
특별재난지역 선포 횟수가 늘고 있지만,
지원 단가는 현실과 동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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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말 육군 3군단과의 부대 통합을 앞둔
육군 제8군단이 예하 부대를 3군단에 넘긴 채
임무가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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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양양에서 산불 예방 비행을 하다
추락사고로 숨진 헬기 탑승자 5명의 유족이
양양과 속초, 고성의 지방자치단체장 3명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커다란 구멍이 여러 개 발견됐습니다.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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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로 동해안 산불 피해가 대형화되면서
특별재난지역 선포 횟수가 늘고 있지만,
지원 단가는 현실과 동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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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말 육군 3군단과의 부대 통합을 앞둔
육군 제8군단이 예하 부대를 3군단에 넘긴 채
임무가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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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양양에서 산불 예방 비행을 하다
추락사고로 숨진 헬기 탑승자 5명의 유족이
양양과 속초, 고성의 지방자치단체장 3명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