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삼척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올해 첫 입국 삼척시 배연환 2023.05.01 20:35 41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5-01 삼척시에서 일할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올해 첫 입국했습니다. 삼척시에 따르면 필리핀 보카웨시 계절 근로자 36명이 1차로 입국을 마쳐 13농가에 배정돼 근로를 시작하게 되며 다음 달(6월) 8일 2차로 44명이 추가 입국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삼척에서 일했던 필리핀 계절 근로자 10명은 오는 3일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재입국해 영농 현장에 배치될 계획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