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오월 그표정

사연과 신청곡
23-05-01 12:47:52
1,175
2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봄꽃의 춤사위는 잦아들고  진한 여름꽃을 맞기 위한 시간.  짙은  푸르름속에 옅은 새싹들이  단장을   시작합니다.
 
낮더위의 따가움과  밤추위의 서늘함이  반복되며 , 우리에게  계절을 느껴보라 보채는  시절이기도 하죠~
 
뿌연 대륙의 먼지도  오월 찬비에 존재감이  뭉뚝해진 오늘입니다 ,
 
남도의 아픔과 아이들의  웃음이 교차되며
올해  오월도 지나가겠네요~
 
이 시간에도 일하고 계실  리디  와 작가님 을  비롯해 빛나는 땀을 흘리시고 계실 이땅의 노동자와 함께  5월1일  오후를 같이  즐겨보겠습니다.
 
  신청곡은  드라마  오월의 청춘 OST   곽진언  My  Spring  Days (나의 오월)   ^^ 하뚜♡×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