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일반 홍한표 2023.04.28 20:35 54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4-28 고성지역 군 부대가 바닷가 근처 빈 땅의 출입을 막은 가운데 마을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2019년 발생한 고성산불 이재민들이 4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면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산림청이 강릉 산불을 계기로 영동 6개 지역의 대규모 송전선로 인근 수목 제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동해시 북동쪽 해역의 지진이 어제와 오늘도 발생한 가운데 엿새째 발생 건수가 30건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3.04.2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태백시] 태백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39명 입국 2023.04.28 12:30 태백시의 농촌 인력난을 해소할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했습니다. 태백시는 최근 필리핀 출신 계절근로자 39명이 1차로 입국해, 법무부의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건강진단과 통장개설 등 지원업무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태백시의 계절근… [정선군] 정선지역 주부 단체, 이웃 돕기 나서 2023.04.28 12:30 정선지역 주부들이 사랑의 밑반찬 나눠주기와 자선 바자회 개최 등 이웃 돕기에 나섰습니다. 사단법인 농가주부모임 전국연합회 정선군회는 지난 18일 정선분회가, 어제(27일)는 여량분회가 사랑의 밑반찬 나눠주기를 펼쳤고, 오늘(28일)은 예미분회에서 자선…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