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일반 홍한표 2023.04.28 20:35 52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4-28 고성지역 군 부대가 바닷가 근처 빈 땅의 출입을 막은 가운데 마을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2019년 발생한 고성산불 이재민들이 4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면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산림청이 강릉 산불을 계기로 영동 6개 지역의 대규모 송전선로 인근 수목 제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동해시 북동쪽 해역의 지진이 어제와 오늘도 발생한 가운데 엿새째 발생 건수가 30건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