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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4-28
속초항에 럭셔리 크루즈 여객선이
잇따라 입항하면서
속초항의 크루즈 뱃길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강원도관광재단에 따르면
여행객 388여 명, 승무원 302여 명이 탑승한
2만 8천t 규모의 실버 위스퍼호가
내일(29일) 속초항에 입항한 뒤
속초 일대를 둘러본 후
일본 아키타로 향합니다.
이 여객선은 지난달 독일 국적 아마데아호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첫 국내 크루즈선 입항 재개를 알린 뒤
속초항으로 들어오는 두 번째 크루즈선입니다.
또, 6월에는 11만t급 대형 크루즈인
코스타 세레나호가 입항할 예정이어서
속초항 크루즈 뱃길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잇따라 입항하면서
속초항의 크루즈 뱃길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강원도관광재단에 따르면
여행객 388여 명, 승무원 302여 명이 탑승한
2만 8천t 규모의 실버 위스퍼호가
내일(29일) 속초항에 입항한 뒤
속초 일대를 둘러본 후
일본 아키타로 향합니다.
이 여객선은 지난달 독일 국적 아마데아호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첫 국내 크루즈선 입항 재개를 알린 뒤
속초항으로 들어오는 두 번째 크루즈선입니다.
또, 6월에는 11만t급 대형 크루즈인
코스타 세레나호가 입항할 예정이어서
속초항 크루즈 뱃길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