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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4-26
국방부가 이달부터
'지역 상생 장병 특식 사업'을 추진하기로 해
도내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기호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국방부가 장병 한 명당 1회 13,000원씩
푸드트럭이나 배달 음식, 조리사 초빙 등의
방식으로 특식을 제공하는
'지역 상생 장병 특식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강원도와 협의해 올해 85억 원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해당 부대가 속한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업체를 이용한다는 조항이 있어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상생 장병 특식 사업'을 추진하기로 해
도내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기호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국방부가 장병 한 명당 1회 13,000원씩
푸드트럭이나 배달 음식, 조리사 초빙 등의
방식으로 특식을 제공하는
'지역 상생 장병 특식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강원도와 협의해 올해 85억 원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해당 부대가 속한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업체를 이용한다는 조항이 있어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