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최근 4년 교원 인권침해 54% '모욕과 명예 훼손' 홍한표 2023.04.25 13:00 44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4-25 강원도 교원이 겪은 인권침해의 절반 이상이 '모욕과 명예 훼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이 지난 2018년부터 4년 동안 교원 대상 교육 인권 침해 사례를 조사한 결과 모두 529건이 발생했고, 그 가운데 모욕과 명예 훼손이 284건으로 전체의 54%로 조사됐습니다. 또, 정당한 교육활동에 부당하게 간섭한 경우가 12%인 66건,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는 5%인 24건 순이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3.04.2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태백시] 태백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39명 입국 2023.04.28 12:30 태백시의 농촌 인력난을 해소할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했습니다. 태백시는 최근 필리핀 출신 계절근로자 39명이 1차로 입국해, 법무부의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건강진단과 통장개설 등 지원업무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태백시의 계절근… [정선군] 정선지역 주부 단체, 이웃 돕기 나서 2023.04.28 12:30 정선지역 주부들이 사랑의 밑반찬 나눠주기와 자선 바자회 개최 등 이웃 돕기에 나섰습니다. 사단법인 농가주부모임 전국연합회 정선군회는 지난 18일 정선분회가, 어제(27일)는 여량분회가 사랑의 밑반찬 나눠주기를 펼쳤고, 오늘(28일)은 예미분회에서 자선…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