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최근 4년 교원 인권침해 54% '모욕과 명예 훼손' 홍한표 2023.04.25 13:00 44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4-25 강원도 교원이 겪은 인권침해의 절반 이상이 '모욕과 명예 훼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이 지난 2018년부터 4년 동안 교원 대상 교육 인권 침해 사례를 조사한 결과 모두 529건이 발생했고, 그 가운데 모욕과 명예 훼손이 284건으로 전체의 54%로 조사됐습니다. 또, 정당한 교육활동에 부당하게 간섭한 경우가 12%인 66건,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는 5%인 24건 순이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3.04.25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태백시] 태백시 고용노동부 상생협력 일자리 지원사업 선정 2023.04.25 11:20 태백시가 올해 고용노동부의 상생 협력 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태백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바탕으로 태백형 바이오 에너지 신산업 기업투자와 산업단지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폐광예정인 장성광업소를 대체할 지속 가능… [동해시] 동해시 북동쪽 해역 지진 15차례, 위기경보 '관심' 발령 2023.04.25 10:00 오늘(25일) 오전 5시 3분쯤 동해시 북동쪽 54㎞ 해역에서 규모 2.3 지진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지점에서는 지난 23일 0시 52분 규모 1.7 지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사흘 …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