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최근 4년 교원 인권침해 54% '모욕과 명예 훼손' 홍한표 2023.04.25 13:00 43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4-25 강원도 교원이 겪은 인권침해의 절반 이상이 '모욕과 명예 훼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이 지난 2018년부터 4년 동안 교원 대상 교육 인권 침해 사례를 조사한 결과 모두 529건이 발생했고, 그 가운데 모욕과 명예 훼손이 284건으로 전체의 54%로 조사됐습니다. 또, 정당한 교육활동에 부당하게 간섭한 경우가 12%인 66건,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는 5%인 24건 순이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1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교동 은행서 불... 20분 만에 진화 2024.11.16 20:25 오늘(16일) 오후 3시 15분쯤 강릉시 교동의 한 은행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경보 설비 시스템에 의해 화재를 인지한 소방대원들은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객 대기실 내부와 TV 등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