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동해시, 동해시민대상 후보자 선발 동해시 배연환 2023.04.25 13:00 34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4-25 동해시가 지역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선행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동해시민대상 후보자를 선발합니다. 동해시민대상 선발 대상은 문화예술과 지역개발, 사회봉사, 학술·교육, 체육, 효행, 환경 등 부문별 공적이 뚜렷한 사람으로 오는 24일부터 6월 16일까지 신청 접수합니다. 올해 동해시민대상은 28회째로 그동안 모두 5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 개최 준비 시작 2023.04.26 15:20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강릉을 주개최지로 열립니다. '함께 여는 강원특별자치, 함께 뛰는 행복 제일 강릉'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축구와 야구 등 모두 41개 종목에서 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 국가지정문화재 관람료 5월 4일부터 면제 2023.04.26 15:20 신흥사, 낙산사 등 국가지정문화재 관람료가 다음 달 4일부터 없어질 전망입니다. 대한불교 조계종은 개정된 문화재보호법 시행에 따라 국가지정문화재의 문화재관람료 감면 비용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함에 따라 국보, 보물 등 국가지정문화재를 보유한 조계종 산… 강원도, 200여 대 산불감시 CCTV에 인공지능 적용 2023.04.25 13:00 강원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능형 사물인터넷, IoT (아이오티) 적용 확장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인공지능인 AI에 기반해 산불을 조기에 감지하고 확산을 예방하는 실증 사업으로,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해 … [동해시] 동해시 북동쪽 해역 지진 15차례, 위기경보 '관심' 발령 2023.04.25 10:00 오늘(25일) 오전 5시 3분쯤 동해시 북동쪽 54㎞ 해역에서 규모 2.3 지진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지점에서는 지난 23일 0시 52분 규모 1.7 지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사흘 … 강원도청 제2청사 예산 '기사회생' 2023.04.24 20:35 정치권과 시의회, 시민단체 등에서 여러 우려가 쏟아졌던 강원도청 제2청사 건립에 일단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행정 절차 상 문제가 있다며 강원도의회 상임위가 예산을 전액 삭감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예결 특위에서 되살아났습니다. 홍한표 기… 산불 피해 학생 촘촘한 지원 2023.04.21 20:35 8시간 만에 2백 채 넘는 집을 붙태운 강릉 산불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은 학생들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아이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오전 8시가 조금 넘은 시간. 임… 전신주 덮친 나무 빼곡, 한전 규정 모르쇠? 2023.04.21 20:35 부러진 나무가 전선을 끊으면서 산불이 시작됐다는 것이 지금까지 추정되는 강릉 산불의 원인입니다. 이런 일이 잦다 보니까 한전이 전신주 주변의 위험한 나무를 정리할 수 있게 법으로도 정해 놨습니다. 이번 산불에 대해 한전은 전신주에서 나무가 멀리 떨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열린 관광지 수준으로 2023.04.21 20:35 40년 넘도록 찬반 논란이 이어진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이르면 올해 말 착공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환경 문제를 놓고 여전히 찬반 논란이 벌어지고 있지만, 만일 설치된다면 열린 관광지 수준으로 장애인 접근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 동해안 낮 최고 30도 안팎.. 올해들어 가장 더워 2023.04.20 20:35 오늘(20) 삼척 원덕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2도를 기록하는 등 동해안 6개 시군의 낮 최고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동해와 북강릉의 일 최고기온은 각각 29.6, 28.1도를 기록하며, 4월 중순 하루 최고기온으로는 관측 이래 가장 높았습… 4년 투쟁했는데, 산불 피해 보상 33%만 인정 2023.04.20 20:35 2019년 식목일을 하루 앞두고 발생한 고성·속초 산불. 축구장 1천 7백 개가 넘는 면적이 잿더미가 됐고, 1천 명 넘는 이재민이 집으로 가지 못했습니다. 이들의 고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 4년 만에 손해배상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목록 117118119120121122123124125126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