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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4-24
지난 11일 강릉 산불의 최초 대피 문자가 발생
36분이 지나서야 발송됐습니다. 주민들은 코앞에 닥친 불을 보고 스스로 탈출해야 했습니다.
동해 경자구역 망상1지구 사업자 선정 과정의
특혜 의혹이 또다시 번지고 있습니다.
사업자가 인천 전세사기 당사자로 확인되면서
정치권 개입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회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됐던
강원도청 제2청사 예산이 예결특위에서
기사회생 했습니다.
동해시에 노년층을 중심으로 인기인
파크골프장과 대중제 골프장이 잇따라 들어서
관광객 유입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36분이 지나서야 발송됐습니다. 주민들은 코앞에 닥친 불을 보고 스스로 탈출해야 했습니다.
동해 경자구역 망상1지구 사업자 선정 과정의
특혜 의혹이 또다시 번지고 있습니다.
사업자가 인천 전세사기 당사자로 확인되면서
정치권 개입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회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됐던
강원도청 제2청사 예산이 예결특위에서
기사회생 했습니다.
동해시에 노년층을 중심으로 인기인
파크골프장과 대중제 골프장이 잇따라 들어서
관광객 유입이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