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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4-24
강릉의료원이 별도 간병인이 필요 없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 운영합니다.
강릉의료원은
기존에 운영하던 24병상 규모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에
24병상을 추가해 모두 48병상 규모로
오늘(24)부터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강릉의료원은 신규 병동에 간호사 12명,
간호조무사 5명, 요양보호사 2명을
추가 배치했습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환자들이 고용한 간병인이 아닌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간호와 간병을 맡으며
간병 비용이 건강보험수가를 적용받아
환자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이 줄게 됩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 운영합니다.
강릉의료원은
기존에 운영하던 24병상 규모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에
24병상을 추가해 모두 48병상 규모로
오늘(24)부터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강릉의료원은 신규 병동에 간호사 12명,
간호조무사 5명, 요양보호사 2명을
추가 배치했습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환자들이 고용한 간병인이 아닌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간호와 간병을 맡으며
간병 비용이 건강보험수가를 적용받아
환자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이 줄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