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과 인접한 강릉 산불로 적지 않은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교육 현장 안팎에서 아이들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가 이르면 연말 착공할
전망입니다. 찬반이 여전하지만 약자를 위한
열린 관광지로 조성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동 남부에 미세먼지 경보, 북부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고 황사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인천 전세 사기사건 당사자로 지목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망상1지구 사업자의
선정 과정에 대해 강원도가 긴급 감사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