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DMZ 평화의 길 고성구간 A코스만 축소 개방 고성군 박은지 2023.04.19 14:30 39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4-19 오는 21일부터 개방되는 DMZ 평화의 길 고성구간 운영이 남북 안보상황에 따라 축소됩니다. 당초 고성 구간은 도보구간 A코스와 차량 이동 B코스를 개방해 회차당 20명씩 운영하기로 했지만 남북 안보 상황에 따라 B코스는 한시적으로 운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A코스도 금강산전망대까지 가지 않고 해안길을 따라 통일전망대에서 남방한계선까지 다녀오는 것으로 코스가 변경되며 월요일, 목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 오후 2시 2회차씩 운영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원도청 제2청사 예산 '기사회생' 2023.04.24 20:35 정치권과 시의회, 시민단체 등에서 여러 우려가 쏟아졌던 강원도청 제2청사 건립에 일단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행정 절차 상 문제가 있다며 강원도의회 상임위가 예산을 전액 삭감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예결 특위에서 되살아났습니다. 홍한표 기… 산불 피해 학생 촘촘한 지원 2023.04.21 20:35 8시간 만에 2백 채 넘는 집을 붙태운 강릉 산불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은 학생들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아이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오전 8시가 조금 넘은 시간. 임… 전신주 덮친 나무 빼곡, 한전 규정 모르쇠? 2023.04.21 20:35 부러진 나무가 전선을 끊으면서 산불이 시작됐다는 것이 지금까지 추정되는 강릉 산불의 원인입니다. 이런 일이 잦다 보니까 한전이 전신주 주변의 위험한 나무를 정리할 수 있게 법으로도 정해 놨습니다. 이번 산불에 대해 한전은 전신주에서 나무가 멀리 떨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열린 관광지 수준으로 2023.04.21 20:35 40년 넘도록 찬반 논란이 이어진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이르면 올해 말 착공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환경 문제를 놓고 여전히 찬반 논란이 벌어지고 있지만, 만일 설치된다면 열린 관광지 수준으로 장애인 접근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 동해안 낮 최고 30도 안팎.. 올해들어 가장 더워 2023.04.20 20:35 오늘(20) 삼척 원덕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2도를 기록하는 등 동해안 6개 시군의 낮 최고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동해와 북강릉의 일 최고기온은 각각 29.6, 28.1도를 기록하며, 4월 중순 하루 최고기온으로는 관측 이래 가장 높았습… 4년 투쟁했는데, 산불 피해 보상 33%만 인정 2023.04.20 20:35 2019년 식목일을 하루 앞두고 발생한 고성·속초 산불. 축구장 1천 7백 개가 넘는 면적이 잿더미가 됐고, 1천 명 넘는 이재민이 집으로 가지 못했습니다. 이들의 고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 4년 만에 손해배상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43주년 사북민주항쟁 기념식 내일 열려 2023.04.20 20:35 제43주년 사북민주항쟁 기념식이 내일(21일) 사북읍 뿌리관에서 개최됩니다. 재단법인 3·3 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은,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사북민주항쟁의 역사적 복권과 관련자들에 대한 명예회복, 국가의 공식 사과와 배·… 강릉 유천초 사태 관련 현직 교사 구속영장 기각 촉구 2023.04.18 13:10 강릉 유천초 사태 관련해 교육감 면담을 요구하던 현직 교사들이 도교육청에서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구속영장까지 청구돼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릉 유천초공대위는 지난달 28일, 춘천에서 경찰이 교육감을 기다리는 교사들을 물리적으로 제압하고 사지를 들어올… 세수조차 '사치' 이재민 대피소 생활 막막 2023.04.14 10:00 강릉 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은 사흘째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먹고, 자는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조차 쉽지 않은 불편한 생활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상당수 이재민은 밤마다 산불 당시를 꿈꿀 정도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습니다. 박은지 기자가 … 산불에 관광객도 발길 뚝“여행도 기부다” 2023.04.14 10:00 초대형 산불에 초토화된 강원도 강릉 경포 일대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피해를 입지 않은 숙박업소에도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중고를 겪고있는 상인들을 이준호 기자가 만났습니다. 펜션 단지가 마치 폭격이라도 맞은 듯 초토화… 목록 120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