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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4-18
강원도교육청이 강릉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강릉 산불로 집이 불타
대피소 등에서 머물고 있는 학생은
유치원생 2명, 초등학생 12명,
중·고등학생 5명 등 모두 19명으로,
학업 지원과 학습 용품 지원,
심리 상담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구호단체에 명단을 전달해
긴급 지원 등의 후속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도교육청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강릉 산불로 집이 불타
대피소 등에서 머물고 있는 학생은
유치원생 2명, 초등학생 12명,
중·고등학생 5명 등 모두 19명으로,
학업 지원과 학습 용품 지원,
심리 상담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구호단체에 명단을 전달해
긴급 지원 등의 후속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도교육청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