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동해시, 청렴도 개선에 행정력 집중 동해시 배연환 2023.04.13 14:50 365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23-04-13 동해시가 올해 청렴도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2020년 5등급, 지난해 4등급을 받은 동해시는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4개 분야, 16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청렴 컨설팅을 비롯해 인허가와 공사 감독 관련 청렴 워크숍을 열고 청렴주의보 제도와 청렴해피콜 제도 등도 함께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제43주년 사북민주항쟁 기념식 내일 열려 2023.04.20 20:35 제43주년 사북민주항쟁 기념식이 내일(21일) 사북읍 뿌리관에서 개최됩니다. 재단법인 3·3 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은,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사북민주항쟁의 역사적 복권과 관련자들에 대한 명예회복, 국가의 공식 사과와 배·… 강릉 유천초 사태 관련 현직 교사 구속영장 기각 촉구 2023.04.18 13:10 강릉 유천초 사태 관련해 교육감 면담을 요구하던 현직 교사들이 도교육청에서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구속영장까지 청구돼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릉 유천초공대위는 지난달 28일, 춘천에서 경찰이 교육감을 기다리는 교사들을 물리적으로 제압하고 사지를 들어올… 세수조차 '사치' 이재민 대피소 생활 막막 2023.04.14 10:00 강릉 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은 사흘째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먹고, 자는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조차 쉽지 않은 불편한 생활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상당수 이재민은 밤마다 산불 당시를 꿈꿀 정도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습니다. 박은지 기자가 … 산불에 관광객도 발길 뚝“여행도 기부다” 2023.04.14 10:00 초대형 산불에 초토화된 강원도 강릉 경포 일대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피해를 입지 않은 숙박업소에도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중고를 겪고있는 상인들을 이준호 기자가 만났습니다. 펜션 단지가 마치 폭격이라도 맞은 듯 초토화… 곳곳에서 재발화 이재민들 망연자실 2023.04.13 10:40 잿더미로 변한 강릉시에서는 오늘도 수시로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온종일 재발화 신고가 접수되면서 수시로 119가 출동해야 했습니다. 정부는 강릉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고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도 본격화됐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8시간 사투 전국에서 도왔다...이어지는 온정 2023.04.13 10:40 강릉 산불을 잡을 수 있었던 건 전국 각지에서 한걸음이 달려와 준 소방관들의 도움도 컸습니다. 전국에서 이재민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고, 강릉 시민들은 커피와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코로나에 이어 화마까지.. 넋잃은 상인들 2023.04.13 10:40 이번 산불에 강릉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경포 해변 상인들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코로나에서 벗어나 올해는 본격적인 경기 회복을 기대했지만, 이번 산불로 오히려 더 침체에 빠지지 않을지 걱정이 큽니다. 이아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3년 동안 공들… 4대 금융그룹 12억 원 기부...구호 손길 답지 2023.04.12 20:35 4대 금융그룹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강릉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한, KB금융, 우리, 하나금융그룹은 강릉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각각 성금 3억 원씩 모두 12억 원을 기부하기로 하고, 긴급 금융과 구호 키트, 구… 산림청 산불 재발화 방지 위해 헬기·인력 투입 2023.04.12 10:00 어제(11일) 강릉 경포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의 재발화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산림 당국이 일출과 동시에 헬기와 인력을 투입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전 6시쯤 임차 헬기 1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 현장 전반을 살피고 있고, 이후 상황에 따라 소방 헬기 … 불길 닥친 골프장 필사의 탈출 2023.04.12 10:00 강릉에서 난 산불은 강풍을 타고 순식간에 인근 골프장으로 번졌습니다. 골프장 회원들과 직원들은 연기와 불길로 막히다시피 한 도로를 겨우 지나 탈출했습니다. 긴박했던 순간을 박은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연기가 조금씩 밀려오는 지하주차장을 올라오자 … 목록 118119120121122123124125126127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