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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4-12
어제(11일) 강릉 경포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의 재발화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산림 당국이 일출과 동시에
헬기와 인력을 투입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전 6시쯤
임차 헬기 1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 현장 전반을 살피고 있고,
이후 상황에 따라 소방 헬기 1대,
산림청 헬기 1대 등을 투입해
뒷불 감시 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상에서는 장비 213대, 인력 800여명을 투입해 잔불을 진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까지
화재 관련 신고가 40건 가량 접수됐지만,
산불 현장에서 보이는 연기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형산불의 재발화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산림 당국이 일출과 동시에
헬기와 인력을 투입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전 6시쯤
임차 헬기 1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 현장 전반을 살피고 있고,
이후 상황에 따라 소방 헬기 1대,
산림청 헬기 1대 등을 투입해
뒷불 감시 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상에서는 장비 213대, 인력 800여명을 투입해 잔불을 진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까지
화재 관련 신고가 40건 가량 접수됐지만,
산불 현장에서 보이는 연기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