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올해 특수시책으로 도심 속 빈 공간을
꽃밭, 텃밭으로 바꾸는 마을정원 사업을
10개 마을 공동체에서 추진해
꽃밭은 볼거리로 만들고
텃밭 수확물은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합니다.
강원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초록도서관과 바닷가 책방마을 등
2개 공동체는 3천만 원이 투입되고
행복한 동해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25개 공동체 사업은 이달부터 현장 컨설팅
지원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