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시설 원예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스마트팜 온실 신축사업을 추진합니다.
고성군은 한국농어촌공사 영북지사에 위탁해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서 선정된
죽왕면 구성리 농가에
내년까지 10억 원을 들여
0.3ha 스마트팜 온실을 신축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7월 26일까지
2024~2025 스마트팜
온실 신축사업 공모를 접수해
철골온실은 ha당 30억 원,
자동화 비닐온실은 7억 5천만 원을
보조 50%, 융자 30%, 자부담 20%로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