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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4-06
동부지방산림청이
삼척시 원덕읍 월천리 산 84-3번지를 비롯한
세 필지를 '국민의 숲'으로 지정했습니다.
'국민의 숲'은 국가 소유의 국유림 가운데
국민들이 숲가꾸기 등 산림 교육과 보호,
휴양의 공간으로 이용하는 곳으로,
'체험의 숲', '단체의 숲', '산림레포츠의 숲', 그리고, 자연휴양림이나 삼림욕장, 수목원 등을 조성해 국민에게 개방하는 '사회 환원의 숲'이
있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월천리의 산이
국민들에게 산림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공간으로 가꿀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척시 원덕읍 월천리 산 84-3번지를 비롯한
세 필지를 '국민의 숲'으로 지정했습니다.
'국민의 숲'은 국가 소유의 국유림 가운데
국민들이 숲가꾸기 등 산림 교육과 보호,
휴양의 공간으로 이용하는 곳으로,
'체험의 숲', '단체의 숲', '산림레포츠의 숲', 그리고, 자연휴양림이나 삼림욕장, 수목원 등을 조성해 국민에게 개방하는 '사회 환원의 숲'이
있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월천리의 산이
국민들에게 산림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공간으로 가꿀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