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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4-05
강원도가 도정 사상 최초로
영동지역에 운영하는 제2청사의 이름을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로 정하고
조직 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강원도는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에
미래산업국, 관광국이 도청에서 분리돼
내려오고, 기존 환동해본부를 해양수산국으로
이름을 바꿔 3국 체제로
오는 7월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공무원 정원은 글로벌본부 225명과
사업소 91명을 합해 316명입니다.
또, 관광국에 기존 설악산삭도추진팀을
설악산삭도추진단으로 확대 개편하고,
미래산업국에 에너지산업과를 신설해
수소산업과 첨단소재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디지털산업과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영동지역에 운영하는 제2청사의 이름을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로 정하고
조직 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강원도는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에
미래산업국, 관광국이 도청에서 분리돼
내려오고, 기존 환동해본부를 해양수산국으로
이름을 바꿔 3국 체제로
오는 7월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공무원 정원은 글로벌본부 225명과
사업소 91명을 합해 316명입니다.
또, 관광국에 기존 설악산삭도추진팀을
설악산삭도추진단으로 확대 개편하고,
미래산업국에 에너지산업과를 신설해
수소산업과 첨단소재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디지털산업과를 신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