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가
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 관광객이 다양한 국내 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100가지 행사를 선정했으며,
국외 홍보와 박람회, 방한 관광 상품화 등이
추진됩니다.
천년의 축제, 강릉단오제는 200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올해는 '단오, 보우하사'를 주제로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본행사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