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 웰니스 관광지 9곳을 새로 선정한 가운데
강원도에서 2곳이 추가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삼척시의 '삼척 활기 치유의 숲'은
숲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으며
족욕테라피, 온열테라피, 다도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으며,
요가나 음악 치유 등을 제공하는
영월군의 '하이힐링원'도 목록에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내 추천 웰니스 관광지는
정선의 리조트 3곳, 양양의 호텔 1곳,
동해의 무릉건강숲 등
모두 10곳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