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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3-27
강원도의 제2청사 운영 계획이
기존보다 축소 추진되고 있다며
규모 확대를 촉구하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강릉시의회 윤희주 의원은
오늘 열린 제30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는 7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가
무늬만 제2청사가 아닌 부지사가 상주하며
그에 걸맞은 규모와 기능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강원도가 당초 5개 국을 설치하려던
계획을 축소해 기존 강원도환동해본부에
관광과 산업국의 150여 명만 강릉으로 이동한
3개 국으로 운영하는 것은 약속과 다르다며
규모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기존보다 축소 추진되고 있다며
규모 확대를 촉구하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강릉시의회 윤희주 의원은
오늘 열린 제30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는 7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가
무늬만 제2청사가 아닌 부지사가 상주하며
그에 걸맞은 규모와 기능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강원도가 당초 5개 국을 설치하려던
계획을 축소해 기존 강원도환동해본부에
관광과 산업국의 150여 명만 강릉으로 이동한
3개 국으로 운영하는 것은 약속과 다르다며
규모 확대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