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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3-26
2023년 강원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강릉, 동해, 태백시와 양양, 인제, 평창,
그리고 철원군의 2곳까지
모두 8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123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과 지원 규모는
강릉 주문진읍 소돌마을에 45억여 원,
동해 묵호진동 안묵호마을에 32억여 원,
태백 장성동 호암동마을에 25억여 원,
양양 강현면 전진리 24억여 원,
인제 상남면 하남3리 19억여 원,
평창읍 조둔리 15억여 원,
철원 근남면 마현1리 16억여 원,
마현2리 14억여 원 등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에는 오는 2027년까지
상.하수도 개량, 재래식 화장실 개선,
집 수리, 다목적 커뮤니티시설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강릉, 동해, 태백시와 양양, 인제, 평창,
그리고 철원군의 2곳까지
모두 8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123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과 지원 규모는
강릉 주문진읍 소돌마을에 45억여 원,
동해 묵호진동 안묵호마을에 32억여 원,
태백 장성동 호암동마을에 25억여 원,
양양 강현면 전진리 24억여 원,
인제 상남면 하남3리 19억여 원,
평창읍 조둔리 15억여 원,
철원 근남면 마현1리 16억여 원,
마현2리 14억여 원 등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에는 오는 2027년까지
상.하수도 개량, 재래식 화장실 개선,
집 수리, 다목적 커뮤니티시설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