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K리그1에서 한 경기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11위로 쳐진 강원FC가
국가 축구대항전 휴식기 이후, 첫 승을 노립니다.
강원FC는 다음 달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올 시즌 최하위팀 수원 삼성과
리그 5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강원은 지난 시즌엔
4경기를 치를 동안
2승 1무 1패로 4위를 기록했지만
올 시즌은 공격과 수비진 모두 부진을 거듭하며
2무 2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K3리그 강릉시민축구단은 내일(25)
강릉에서 울산시민축구단과
홈 개막전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