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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3-23
'단오제를 세계적 축제로!'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병훈 국회의원실 주최로,
권성동, 윤두현, 이개호 의원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선
강릉단오제의 강릉시,
법성포단오제의 전남 영광군,
사직단오제의 광주광역시,
자인단오제의 경북 경산시가 참여해
단오 문화 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역 단오의 연합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릉에선 황루시 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가
'단오의 의미와 단오문화의 양상',
김동찬 강릉단오제위원장이
'단오문화와 단오의 지향점'이란 주제로
사례 발표를 하고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세미나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병훈 국회의원실 주최로,
권성동, 윤두현, 이개호 의원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선
강릉단오제의 강릉시,
법성포단오제의 전남 영광군,
사직단오제의 광주광역시,
자인단오제의 경북 경산시가 참여해
단오 문화 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역 단오의 연합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릉에선 황루시 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가
'단오의 의미와 단오문화의 양상',
김동찬 강릉단오제위원장이
'단오문화와 단오의 지향점'이란 주제로
사례 발표를 하고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