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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3-22
강릉시가 새로운 생활복합형 가족센터 '품'의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하는 등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품'은 공동육아 나눔터, 공동체 카페와 부엌,
다목적 가족 소통실, 언어발달 교실,
이중언어 교실 등을 갖추고
강릉시의 다양한 가족형태별 교육을 맡게 되며
총사업비 65억 원을 들여
지난 2019년부터 공사를 진행해
현재 65% 가량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품'의 세부 운영 기준이 담긴
'강릉시 가족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의회에 제출해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입니다.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하는 등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품'은 공동육아 나눔터, 공동체 카페와 부엌,
다목적 가족 소통실, 언어발달 교실,
이중언어 교실 등을 갖추고
강릉시의 다양한 가족형태별 교육을 맡게 되며
총사업비 65억 원을 들여
지난 2019년부터 공사를 진행해
현재 65% 가량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품'의 세부 운영 기준이 담긴
'강릉시 가족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의회에 제출해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