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청년 창업자의 자립을 돕고자
최대 5천만 원까지 5년간
무이자로 대출을 지원합니다.
강원도와 대출 금융권이 8억 원을 출연하고,
강원도가 추가로 이자 지원비 6억 원을 부담해
청년창업자금 100억 원을 운용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예비 또는 업계 7년 미만의 청년 창업자로
200명에게 5천만 원까지 대출 지원하며,
대출금은 2년 거치 3년간 3천 500만 원을
분할 상환하고, 5년 후에는
남은 1천 500만 원을 전액 상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