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여개 지자체가 앞다투어 국가정원
지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도내에선 정선과
강릉, 춘천이 뛰어들었습니다.
한중대 부동산 매각이 위법해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지만 파산관재인은 잘못이
없다는 입장이고 관련자들에 대한
경찰 수사는 진전이 없습니다.
내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한 육.해.공군 합동 생화학 테러 대비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원주시가 보증을 서는 소상공인 대출에
신청 일자와 자격 연령을 잘못 안내해
영세 상인들을 두번 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