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50톤급 예인선 모래바닥에 걸려, 기름 유출 없어 삼척시 배연환 2023.03.16 13:20 47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3-16 삼척 맹방 앞바다에서 50톤급 예인선이 모래바닥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기름은 유출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맹방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블루파워 화력발전소 공사에 투입된 51톤급 예인선이 다른 배를 예인하다 수심이 얕은 곳에서 모래바닥에 걸렸지만 인명 피해나 기름 유출은 없었습니다. 동해해경은 다른 예인선을 불러 선박을 예인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