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미련이 참...
버리고 잊고있었던 것들이 또 나왔습니다.
(사진=브랜든의 어린 시절 평가)
매사를 절도있게 처리하며 동요없이... 필요 이외의 언행을 하지 않으며...
담임선생님! 이게 초등학생입니까? 무슨 정치인 출사표인줄! ㅋㅋㅋㅋ
버리고 잊고있었던 것들이 또 나왔습니다.
(사진=브랜든의 어린 시절 평가)
매사를 절도있게 처리하며 동요없이... 필요 이외의 언행을 하지 않으며...
담임선생님! 이게 초등학생입니까? 무슨 정치인 출사표인줄! ㅋㅋㅋㅋ
(사진= 브랜든 실력자!)
(사진=연산능력평가. 브랜든은 인공지능인가?)
(사진=모범상. 무슨 특별모범택시인 줄! ㅋㅋㅋ )
(사진=브랜든, 기억에도 없는 예능상 수상! )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봐도 제가 뭘 해서 예능상장을 받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근데, 상장을 받은 걸 보니, 뭔가 하긴 했나보네요.
지금 보니 매우 허접스런 종이조각처럼 보이지만,
이렇게 어린 시절을 곰곰이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도 되네요.
참... 도대체 뭘 어떻게 했길래 예능상을 받았는지...
물어볼 사람도 없고...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