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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3-13
코로나19 이후 3년 5개월 만에
독일 국적 2만 9천톤급 크루즈선 아마데아호가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로 첫 입항했습니다.
오늘(13) 오전 아마데아호 입항식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900여 명을 환영하는
취타대와 풍물패 전통 공연과
첫번째 하선 승객 환대 행사 등이 열렸고
1층 대합실에는 관광안내소와 환전소 등이
마련됐습니다.
크루즈 관광객들은 내일까지 1박 2일간
속초에 머물며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
팸투어 등에 참여합니다.
해수부에 따르면 올해 아마데아호를 시작으로
국내 크루즈항 5곳에 161척의 국제 크루즈선이
들어올 예정이며 속초에는 6척이 들어옵니다.
독일 국적 2만 9천톤급 크루즈선 아마데아호가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로 첫 입항했습니다.
오늘(13) 오전 아마데아호 입항식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900여 명을 환영하는
취타대와 풍물패 전통 공연과
첫번째 하선 승객 환대 행사 등이 열렸고
1층 대합실에는 관광안내소와 환전소 등이
마련됐습니다.
크루즈 관광객들은 내일까지 1박 2일간
속초에 머물며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
팸투어 등에 참여합니다.
해수부에 따르면 올해 아마데아호를 시작으로
국내 크루즈항 5곳에 161척의 국제 크루즈선이
들어올 예정이며 속초에는 6척이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