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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3-13
강릉시가 시 소유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용
또는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곳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강릉시는 공유재산 무단 점·사용 의심지
5,084필지, 6,699곳에 대해
지난해 10월부터 실태조사를 벌여
현재 옥계면, 내곡동 등 이미 조사를 마친
5곳을 제외한 16개 읍.면.동에 대한 조사를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강릉시는 이미 적발한 63필지에 대해선
3,900만 원의 변상금을 부과했으며,
추가로 적발되는 곳에 대해서도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또는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곳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강릉시는 공유재산 무단 점·사용 의심지
5,084필지, 6,699곳에 대해
지난해 10월부터 실태조사를 벌여
현재 옥계면, 내곡동 등 이미 조사를 마친
5곳을 제외한 16개 읍.면.동에 대한 조사를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강릉시는 이미 적발한 63필지에 대해선
3,900만 원의 변상금을 부과했으며,
추가로 적발되는 곳에 대해서도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