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원도, 러시아본부 당분간 존치하기로 추천뉴스 홍한표 2023.03.09 14:10 41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3-09 강원도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운영 중인 러시아본부 폐쇄 방침을 당분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강릉과 동해 등을 중심으로 북방 교역을 위한 러시아본부 존치 요구와 경북도의 연해주 본부 설치 등을 고려해 러시아본부의 경우 현지점검을 벌인 뒤 당분간 존치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예산절감 차원에서 미국본부와 중국 지린지사는 계획대로 올 상반기 중에 폐쇄 수순을 밟게 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3.03.11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송지호 둘레길에 영아 유기한 20대 여성 검찰 송치 2023.03.11 08:49 설 연휴 전날인 지난 1월 20일 고성 송지호 둘레길에 신생아를 유기한 20대 여성이 영아살해미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고성경찰서는 버려진 아기가 범행 사흘 전에 여성이 낳은 신생아였다며 당일 기온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