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강원도, 러시아본부 당분간 존치하기로 추천뉴스 홍한표 2023.03.09 14:10 42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3-09 강원도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운영 중인 러시아본부 폐쇄 방침을 당분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강릉과 동해 등을 중심으로 북방 교역을 위한 러시아본부 존치 요구와 경북도의 연해주 본부 설치 등을 고려해 러시아본부의 경우 현지점검을 벌인 뒤 당분간 존치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예산절감 차원에서 미국본부와 중국 지린지사는 계획대로 올 상반기 중에 폐쇄 수순을 밟게 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원도, 러시아본부 당분간 존치하기로 2023.03.09 14:10 강원도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운영 중인 러시아본부 폐쇄 방침을 당분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강릉과 동해 등을 중심으로 북방 교역을 위한 러시아본부 존치 요구와 경북도의 연해주 본부 설치 등을 고려해 러시아본부의 경우 현지점검을 벌인 뒤 당분간…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도내 103명 당선 2023.03.09 14:10 어제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결과 도내에선 모두 103명의 조합장이 당선됐습니다. 강원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14만 2천여 명의 선거인 가운데 11만 650명이 투표해 지난 2회 때 79.8%보다 2.0%p 낮은 77.8%의 투… 매매가 2억 원 하락 속출, 매매도 '꽁꽁' 2023.03.08 20:35 지난해 하반기 강원도 내 아파트 실거래가가 6% 가량 내렸습니다. 올해 들어서도 최고가 대비 2억 원 이상 하락한 거래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도 지난해보다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 유령공항은 잊어주세요 '국제 화물사업 시작' 2023.03.08 20:35 한때 유령공항이라는 오명을 가졌던 양양공항이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역대 최다 이용객을 유치하면서 수익성이 날로 나아지는 상황에서 이달부터는 국제 화물 운송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화물 하역차에 실… 속초항 크루즈선 입항 대테러 훈련 2023.03.08 20:35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속초항 크루즈 입항을 앞두고 안전 운항을 위한 대테러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오는 13일을 시작으로 올해 속초항에는 모두 6차례 크루즈선이 입항합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속초항으로 접근하는 국제 크루즈선 노티카호…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당선자 윤곽 드러나 2023.03.08 20:35 강원도 내 제3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순조롭게 마무리된 가운데 당선자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후 7시 30분 기준으로 개표가 마무리된 조합의 당선자는 농협의 경우 북강릉 이민수, 동해 김원오, 태백 김병두, 임계 손재우 등 43명의 당선… 어촌신활력증진사업 2023년까지 23곳으로 확대 2023.03.08 11:40 강원도가 오는 2030년까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를 23곳까지 늘려 사업비 3천 500억 원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어촌뉴딜300 후속 공모사업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2030년까지 3백개 어촌을 선정해 3조 원을 투자할 예정인… 강원도, 수산가공시설 현대화에 46억 원 투입 2023.03.08 11:40 강원도가 올해 46억 원을 들여 노후된 영세 수산가공시설을 현대화합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12억 원을 들여 강릉과 고성 각각 1곳에 냉동·냉장시설과 HACCP(해썹) 인증 시설 등 산지가공시설을 설치하고, 속초와 동해, 양양 등 10곳에 이… 제3회 조합장 선거 내일 실시, 103명 선출 2023.03.07 12:50 앞으로 4년 동안 강원도 내 농협, 수협, 산림조합을 이끌어갈 조합장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8)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내 18개 시·군 160개 투표소에서 농·수·산림조… 장교사칭 20대, 민통선 허가없이 출입 2023.03.07 12:50 장교를 사칭한 민간인이 동해안 최전방 민통선을 허가 없이 출입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지난달 26일 고성군 민통선 검문소에서 20대 민간인 남성이 상급 부대 장교를 사칭하며 통과를 요구해 신원 확인 없이 들어갔고 민통선 내부 검문소 1곳도 … 목록 129130131132133134135136137138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