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오는 6월 열리는 강원도민체전과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공개했습니다.
강원도민체전은 오는 6월 3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닷새간
41종목, 1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릉을 주개최지로 열립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전은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16종목, 1,800여 명이 참가합니다.
강릉시는 오늘 오후
대회 마스코트 '장자마리'를 공개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