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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3-06
어제(5)까지 19일째 하루 확진자 수가
3백 명 이하를 기록하는 등
확진자 수가 안정세를 보이자,
오늘(6)부터 강원도는
코로나19 전담치료병상을
119개에서 30개로
4분의 1 수준으로 줄입니다.
가장 중증도가 낮았던
중등증환자 병상은 아예 사라지고,
중환자 병상과 준중환자 병상만
각각 15개씩 운영됩니다.
중환자 병상은
강릉 아산병원과 원주 연세세브란스,
춘천 강원대병원에 각각 5개씩 운영되고,
준중환자 병상은 원주와 강릉에 각각
8개와 7개씩 운영됩니다.
한편, 오늘 오전 9시 기준
도내 하루 확진자 수는
강릉과 정선 각각 5명, 속초 7명,
삼척 2명 등 4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3백 명 이하를 기록하는 등
확진자 수가 안정세를 보이자,
오늘(6)부터 강원도는
코로나19 전담치료병상을
119개에서 30개로
4분의 1 수준으로 줄입니다.
가장 중증도가 낮았던
중등증환자 병상은 아예 사라지고,
중환자 병상과 준중환자 병상만
각각 15개씩 운영됩니다.
중환자 병상은
강릉 아산병원과 원주 연세세브란스,
춘천 강원대병원에 각각 5개씩 운영되고,
준중환자 병상은 원주와 강릉에 각각
8개와 7개씩 운영됩니다.
한편, 오늘 오전 9시 기준
도내 하루 확진자 수는
강릉과 정선 각각 5명, 속초 7명,
삼척 2명 등 47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