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원도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50% 넘게 늘어 이준호 2023.03.05 20:35 36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3-05 지난해 도내 교통사고가 6천4백여 건으로 1년 전보다 1.7% 가량 줄었지만 전동퀵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사고는 40건으로 1년 전 26건보다 53%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자전거나 보행자 도로에서 전동 퀵보드를 탈 경우 최대 속도를 제한하는 등의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3.03.0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시, 5월까지 상가나 집 앞 도로 적치물 일제 정비 2023.03.03 13:00 상가와 집 앞 도로에 쌓아둔 각종 적치물들에 대한 일제 정비가 오는 5월까지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이달부터 5월까지 정비반 46명을 편성해 시내 모든 지역에서 상가와 집 앞 도로에 내놓은 라바콘, 타이어, 물통, 의자, 화분, 주차금지 표지판, …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