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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3-02
강원 동해안에 이틀째 건조경보가,
강원 산지와 태백, 정선, 영월, 원주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실효습도 25에서 30% 내외의
매우 건조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내일(3) 새벽부터
강원산지에는 순간풍속 초속 25m,
동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바람이 불어
산불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내일 낮 기온은
오늘보다 4에서 8도 가량 올라,
동해안은 15도 안팎의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강원 산지와 태백, 정선, 영월, 원주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실효습도 25에서 30% 내외의
매우 건조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내일(3) 새벽부터
강원산지에는 순간풍속 초속 25m,
동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바람이 불어
산불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내일 낮 기온은
오늘보다 4에서 8도 가량 올라,
동해안은 15도 안팎의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