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담뱃불 화재 8분 만에 낙엽 활활 일반 홍한표 2023.03.01 20:35 46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3-01 강원도소방본부가 낙엽에 대한 담배꽁초의 화재 실험을 한 결과 빠르면 6분 만에 불이 붙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쌓아둔 낙엽 안에 담배꽁초를 넣어봤더니 3분 뒤에 연기가 피어올랐고, 8분 만에 낙엽이 활활 타오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초당 풍속 5미터에서는 6분이면 불이 옮겨 붙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산불 피해에도 '멀쩡한 나무' 어디로 가나? 2023.05.10 20:35 산불 피해지 벌채 사업은 산림 조림을 위해 필요하지만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멀쩡한 나무까지 벌채되는 것은 누군가는 이 나무를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나무들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이어서 이아라 기자입니다. 산림조합 … 특별재난지역 지원 현실화해야 2023.05.01 20:35 기후 변화로 동해안 산불 피해가 매년 반복되고 대형화되면서 특별재난지역 선포 횟수도 늘고 있습니다. 국가 차원에서 피해 회복과 복구를 지원한다는 건데 지원 단가는 현실과 동떨어져 지원 방식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강릉시] 교량 아래 가보니... 안전 괜찮나? 2023.05.01 20:35 <제보는 MBC> 순서입니다. 차량들이 많이 다니는 강릉 사임당로에는 죽헌교라는 다리가 있는데 이 다리 아래쪽에 가보니 다리를 떠받치는 기둥 주변에 커다란 구멍이 여기저기 뚫려 있습니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주민들이 불안… [강릉 산불①] 3D 지도로 보니 강릉 절반 산불 취약지 2023.04.25 20:35 지난 11일 발생한 강릉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영동지방에 대형 산불이 유독 많은 이유와 산불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불 취약지도를 통해 강릉이 산불 취약지인 이… 펜션 간판 내건 농어촌 민박 산불 피해 커 2023.04.20 10:40 강릉 산불 당시 불이 경포 관광단지까지 번지면서 숙박시설들도 큰 피해를 봤는데요. 이 가운데 농어촌민박의 경우 소방 규제를 상대적으로 덜 받아 더 큰 피해를 입었다는 지적입니다. 이아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잿더미로 변한 강릉 경포 관광단… 플라이강원 인천공항 진출 논란 2023.04.17 20:35 양양공항 거점 항공사 플라이강원이 중대형 항공기 5기 추가 도입을 고려 중입니다. 그런데 이 항공기를 양양공항이 아닌 인천공항에서 띄우겠다고 밝혀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플라이강원의 중대형 항공기가 거센 바… 비는 오지만 동해안 산불 경계 강화 2023.04.04 20:35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이어지면서 바짝 마른 동해안도 한창 긴장입니다. 비 소식이 있어 며칠 동안은 한시름 덜었지만, 봄철 동해안은 강풍이 잦고 건조특보가 내려지는 날이 많아 경계 태세를 여전히 바짝 죄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뜯기고 잘리고 '동강할미꽃' 해마다 수난 2023.04.02 20:35 매년 이맘때면 정선과 영월 동강 변에는 '동강할미꽃'이 활짝 핍니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식물인데요, 하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동강할미꽃을 훼손하는 일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 플라이강원 경영 정상화 언제? 2023.03.30 20:35 리스료 체납으로 플라이강원의 일부 항공기 운항 중단 사태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일부 급여 지급까지 밀릴 만큼 경영난을 겪고 있는데 대규모 투자 유치로 위기 극복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고성군 이상한 건축행정 불만 2023.03.30 20:35 [제보는 mbc] 고성군의 한 주택 신축과정에서 이상한 행정으로 피해를 본 주민이 법적 소송을 벌여 5년 만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해당 직원은 가벼운 훈계 조치만 받았는데 행정의 무능이 의심됩니다. 어떤 사연인지 박은지 기자가 다녀왔습… 목록 6869707172737475